| 잊혀진 익숙함 Unfamiliar Famili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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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Tasty Korean Short Film Compet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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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 신해섭 Sin Hae-sup |
| 기본정보 | Korea | 2022 | 28’52” | Fiction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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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익숙함 Unfamiliar Famili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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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기Screening Schedule
|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3
Tasty Korean Short Film Competition 2 (97') |
잊혀진 익숙함 / 곤충분식 / 할머니의 레시피 / 오늘의 영화
Unfamiliar Familiar / Restaurant Run by Insects / Granma's Recipe / Today's Cinema | ||||
|---|---|---|---|---|---|
| 상영일자 Date | 상영시간 Time | 상영극장 Venue | 등급Rating | 언어Language | 예매 Ticketing |
| 10/16 (Mon) | 17:10 |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KT&G Sangsangmadang Hongdae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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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KE | 예매하기 |
시놉시스Synopsis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스위스 이민자 상화는 어머니의 부고를 접하고 한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장례식에도 참석 못 하고 결국 아무도 없는 어머니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한다. 한층 낯설어진 이곳에서 상화에게 다가오는 익숙함은 무엇일까?
A middle aged Swiss-Korean woman flies to Korea in the midst of the pandemic after receiving news of her mother's death. Due to the measures, she spends her obligatory quarantine in the abandoned parental home. There, she gets confronted by a familiar, yet unfamiliar feeling from her past and present.
감독Director
스위스 출신 한인 2세 영화 감독. 2019년 취리히 예술 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졸업 작품 《안나 동무》는 루체른영화제, 포일국제영화제, 더블린국제영화제, 디아스포라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에서 상영했다. 2021년에는 1년 동안 한국에 머무르면서 순수 크라우드 펀딩으로 독립영화 《잊혀진 익숙함》을 만들었다. 2022년 취리히예술대학교에서 영화 연출과 석사과정을 시작했다.
Swiss-Korean filmmaker. Born in 1991, he achieved a Bachelor of Arts in Film at the Zurich University of the Arts in 2019. His graduation film
제작진
| Director | 신해섭 SIN Hae-sup |
|---|---|
| Cast | 이일화, 김진복, 전수지 LEE Il-hwa, KIM Jin-bok, JEON Soo-ji |
| Producer | 전소영 JEON So-yeong |
| Script | 신지현 SHIN Ji-hyun |
| Cinematography | 추경엽 CHOO Kyeong-yeob |
| Editing | 신해섭 SIN Hae-sup |
| Production Design | 신우정 SHIN Woo-jung |
| Music | 야콥 아이젠바흐 Jakob Eisenbach |
| Sound | 하남규 HA Nam-gyu |
| Production | 신해섭 필름 H Sin Film |
| Co-production | 노던라이트 Northern Ligh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