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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 혁명  Chateau Chunder: A Wine Revolution  
기본 정보
호주 와인 혁명
Chateau Chunder: A Wine Revolution
특별전 2019: 호주의 맛 In Focus 2019 : Taste of Australia
Director 스티븐 올리버 Stephen Oliver
기본정보 Australia | 2012 | 57' | Documentary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영시간표Screening Schedule

상영일자상영시간상영극장등급/자막예매
2019-9-7(토) 20:45 대한극장 2관 12 E 예매하기
2019-9-10(화) 20:00 대한극장 루프탑 12 E예매하기

시놉시스Synopsis

1970년대만 해도 호주 와인은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냥 두고 무시하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불과 40년이 지난 지금, 호주 와인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영국의 와인 무역상들은 세계 그 어떤 나라의 와인보다 호주 와인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와인 산업은 자존심을 고집하다 결국은 호주식의 첨단 와인 양조법과 마케팅 방식을 받아들였다. 영화는 호주 와인이 영세한 규모에서 시작해 오늘날 세계를 정복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간다. 호주의 와인 제조자들과 마케터들이 주목한 지점은 아는 사람들만 찾아 마시는 고급 와인이 아니라 중간 가격의 와인이었다. 가격 대비 맛이 좋아야 하고 일정한 품질이 유지되어야 하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라벨이 필요하다는 것에 주목했고, 브랜드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포도 품종에 따라 와인을 분류해서 팔기 시작했고, 와인 라벨을 화려한 색깔로 디자인해 눈에 띄도록 했다. 편견 없는 심사를 위해 와인 병을 갈색 종이봉투로 싸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시작한 것도 호주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잘 몰랐던 호주 와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치 있고 통찰력 있게 풀어낸 다큐멘터리다.

It’s the 1970s and Australian wine is a joke - not for drinking, as Monty Python put it, but for ‘laying down and avoiding’. But little more than 40 years later, Australian winemaking is leading the world. London merchants sell more wine from Australia than any other country, while the chastened French wine industry reluctantly take note of how modern winemaking – and wine marketing - is really done. The film is a witty and entertaining documentary that tells the recent history of Australian wine, revealing how a small group of enterprising Australian winemakers took on the elitist world of wine ... and won, changing the way that wine is made and marketed. The Australians realized that the mid-price mass market needed labels that people could understand, good value, consistent quality and, most of all, some great branding. They pioneered the idea of selling wine by grape variety and colorful labels, Cunningly, they also invented blind-tasting - wrapping French and Australian wines in brown paper bags, so the wines could be tasted without prejudice.

감독Director

스티븐 올리버 Stephen Oliver

스티븐 올리버는 1995년부터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및 스페인 등지에서 텔레비전 산업에 몸담아 왔다. 일부다처제의 팝 스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 심지어 용감한 주머니쥐에 이르기까지, 주요 방송사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상 제작을 위해 많은 곳을 여행했다. <호주 와인 혁명>을 제작하기 전, 전후 유럽의 역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비(非)스포츠 텔레비전 행사에 의해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The Secret History of Eurovision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다.

Stephen has worked in the television industry in the UK, Australia and Spain since 1995. He is a British, Australian and Spanish citizen, speaks four languages and has travelled widely making high quality television for virtually all the major international broadcasters about all manner of subjects from polygamous pop stars to Islamic extremists and even the odd heroic marsupial. Prior to writing and directing Chateau Chunder: The Australian Wine Revolution for ABC and BBC, Stephen wrote and directed a feature doc and 2 part series The Secret History of Eurovision – which told the scarcely believable but true story of how the history of post-war Europe has been influenced by the biggest nonsporting television event in the world.

제작진

제작진설명
Screenplay Stephen Oliver
Cinematography Ian Batt
Editing Lawrie Silvestrin
Music Ash Gibson Greig
Sound Ash Char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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