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의 맛 W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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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 Tasty Short Film Competition | |
| Director | 새뮤얼 루스탄디 Samuel Rustandi |
| 기본정보 | Indonesiaㅣ2016ㅣ22’1”ㅣFiction |
| 수량 |   |
상영시간표Screening Schedule
| 상영일자 | 상영시간 | 상영극장 | 등급/자막 | 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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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9-8(일) | 20:00 | 대한극장 루프탑 | 12 NE | 예매하기 |
시놉시스Synopsis
중국 태생인 남자 리는 돼지갈비요리인 바쿠테 식당의 주인이다. 그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딸과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 그들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것은 ‘미안하다’는 한 마디 말이다.
Li is a Chinese-born man who owns a Bak Kut Teh restaurant, and he meets his Muslim daughter for the first time in 20 years. "Sorry" seems to be the right word to tear down the rocks.
감독Director
새뮤얼 루스탄디는 중국 출신의 인도네시아인 감독으로 드라마와 로맨스, 사실적이고 창의적이고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좋아한다.
Chinese born Indonesian director Samuel Rustandi loves drama-romance-realistic-imaginative-detailed storytelling. He is the writer and the director of short film Wei.
제작진
| Cast | Hengky Solai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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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play | Samuel Rustandi |
| Producer | Albertia Kusuma |
| Cinematographer | Ella Putri Maning |
| Sound | Dardya Pu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