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청정우는 상영작과 관련된 음식을 즐기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맛의 호주청정우 요리를 제공한다. 지난 26일에는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배우 서태화가 다큐멘터리 ‘바비큐 로드’의 상영에 맞춰 직접 호주청정우 바비큐를 요리해 70여 명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리사 라이트(Lisa Wright) 주한 호주대사관 부대사는 “바비큐는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다. 바비큐 로드가 보여주는 12개국의 바비큐 문화 또한 바비큐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과 그들 삶에 녹아 있는 가치”라며 “호주의 대자연에서 온 건강하고 맛있는 호주청정우 바비큐와 함께 영화가 보여주고자 한 그 메시지를 몸소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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