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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Festival  
기본 정보
축제
Festival
축제 Festival
Director 임권택 IM Kwon-taek
기본정보 Korea | 1996 | 107' | Fiction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영시간표Screening Schedule

상영일자상영시간상영극장등급/자막예매
2019-9-7(토) 20:30 대한극장 1관 12 K 예매하기

시놉시스Synopsis

40대의 유명 작가 이준섭은 치매를 앓아 온 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을 찾는다. 노모의 죽음과 장례의 과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오랫동안 시어머니를 모셔 온 형수는 만감이 교차하고, 준섭의 어린 딸 은지는 자신을 아껴 주던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떠올린다. 기자인 장혜림은 준섭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위해 장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한다. 오래 전 집안의 돈을 훔쳐 가출했던 이복 조카 용순이 돌아오자, 장례식을 계기로 모인 가족들 간의 갈등과 다사다난한 가족사가 점점 드러난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됨에 따라 가족들은 고인과 함께 한 삶을 돌아보게 되고, 갈등을 넘어 고인에게 받은 큰 사랑과 삶의 지혜를 되새긴다. 이청준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 죽은 이를 떠나 보내는 장례문화와 남은 이들 간의 갈등 및 치유의 과정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Lee Joon-sup is a famous writer in his 40s. One day, he is informed that his mother who has been ill for more than 5 years has died. Before he goes to his mother's house in the countryside to assist with the funeral, he is busy cancelling all his appointments and telling everyone about his mother's death. A journalist, Jang Hae-rim, comes to the funeral to write an article about Joon-sup's literary world. The funeral starts and enmity among the family of the deceased deepens as Joon-sup's niece, Yong-soon, arrives. However, by the end of the funeral, Yong-soon cries after reading Joon-sup's fairy tale, and the relatives come to understand each other better. When the funeral ends, all the relatives cherish the wisdom and love of life of Joon-sup's deceased mother.

감독Director

임권택 IM Kwon-taek

한국 영화사에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하나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36년 태어났으며,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뒤 100편을 넘는 영화를 연출했다. 많은 작품이 세계 유수영화제에 소개되었다. <취화선>으로 2002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200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받으며 세계영화사에 그 이름을 뚜렷이 새겼다. <상록수>(1979), <깃발 없는 기수>(1979), <만다라>(1981), <길소뜸>(1985), <씨받이>(1986), <연산일기>(1987),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 <장군의 아들>(1990), <서편제>(1993), <태백산맥>(1994), <축제>(1996), <춘향뎐>(2000) 등을 거쳐 2012년 102번째 영화인 <화장>을 선보였다.

Im Kwon-taek is still active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directors in Korean film history. He was born in 1936 and has directed more than 100 films since his debut in 1962 with Farewell Duman River. Many of the works were introduced to the world's top film festivals. He won the Best Director at the 2002 Cannes Film Festival for Chihwaseon and the Honorary Golden Bear at the 2005 Berlin Film Festival, making its name distinct in world film history. His works includes No Glory (1979), Mandara (1981), Gilsotteum (1985), The Surrogate Womb (1986), Prince Yeonsan's Life (1987), Come, Come, Come Upward (1989), The General's Son (1990), Seopyeonje (1993), The Tae Baek Mountains (1994), Festival (1996), Chunhyang (2000). In 2014, he has released his 102nd film, Revivre.

제작진

제작진설명
Cast 안성기 AHN Sung-ki, 오정해 OH Jeong-hae, 한은진 HAN Eun-jin, 정경순 CHUNG Kyung-soon, 박승태 PARK Seoung-tae
Producer 이태원 LEE Tae-won
Screenplay 육상효 YOOK Sang-hyo
Based on the novel by 이청준 LEE Cheong-joon
Cinematography 박승배 PARK Seung-bae
Editing 박순덕 PARK Soon-duk
Music 김수철 KIM Soo-chul
Art Direction 김유준 KIM Yu-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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