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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Abe  
기본 정보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Abe
새로운 맛의 발견 New Flavors
Director 페르난두 그로스테잉 안드라지 Fernando Grostein Andrade
기본정보 Brazil | 2018 | 84' | Fiction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영시간표Screening Schedule

상영일자상영시간상영극장등급/자막예매
2019-9-8(일) 18:00 대한극장 2관 G E 예매하기
2019-9-10(화) 14:00 대한극장 2관 G E예매하기

시놉시스Synopsis

자아 정체성을 찾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12살 소년 에이브에게는 특히나 어려운 문제다. 에이브는 이스라엘인 엄마와 팔레스타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엄마, 아빠는 에이브를 종교 없이 키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에이브에게 유대교 또는 이슬람교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덕분에 에이브네 집은 조용할 날이 없다. 에이브라함, 아브라함, 이브라힘 등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모두 다르지만, 에이브는 그냥 ‘에이브’로 불리길 원한다. 그러던 중 에이브는 브라질 셰프 치코를 만나게 된다. 퓨전 요리가 특기인 치코는 맛을 잘 섞으면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식탁 앞에서 친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에이브는 치코에게 어떻게 음식을 조화롭고 맛있게 섞어 만들 수 있는지를 배운다. 추수감사절 저녁 식탁에 자신의 다양한 뿌리를 모두 반영한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하는 에이브. 가족들은 에이브의 요리를 통해 기나긴 싸움을 끝내고 화목한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오랜 세월 지속된 민족 갈등을 한 가족 안에서 다루면서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과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로, 2019년 선댄스영화제 상영작.

Finding one’s identity is a challenge everyone faces, but few have the pressure that 12-year-old Abe feels as the son of an Israeli mother and Palestinian father. Though his parents have raised him in a secular household, both sets of grandparents insist he chooses between being Jewish or Muslim. Thankfully, Abe has a passion for food that allows him some escape from the escalating family tensions that are a reflection of the generations-old conflict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While exploring Brooklyn to discover new foods, he meets Chico, a Brazilian chef who believes “mixing flavors can bring people together.” Chico teaches Abe not only the inner workings of a professional kitchen but how to blend flavors with delicious results. Abe uses his newfound cooking skills to plan a Thanksgiving feast that celebrates his diverse heritage, with the hope of unifying his family. This coming-of-age tale demonstrates the power of food and love to overcome prejudices, while illuminating the challenges surrounding one of the longest-running conflicts on our planet.

감독Director

페르난두 그로스테잉 안드라지 Fernando Grostein Andrade

브라질 상파울로 태생으로, 1930년대에 유럽에서 브라질로 이민을 간 카톨릭 유대인의 자손이다.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는 그의 첫 장편 극영화로,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작가들과 함께 각본을 썼다. 그는 이전에 여러 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는데, 특히 Quebrando o Tabu는 마약과의 전쟁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22개국에 배급되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0편의 TV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온라인 미디어 채널에서 천만 명 이상이 팔로우하며 인권과 관련하여 브라질의 주요 온라인 채널이 되었다. 또한 수감자들이 모여 만든 극단의 공동 창립자로, 자신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극단원들을 캐스팅했다. 2011년에는 남성잡지 GQ 브라질에서 올해의 인물로 뽑혔고, LGBTQ 운동가로 유튜브, 신문,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데이비드 번의 뮤직비디오와 교도관에 대한 다큐멘터리, 음식을 통해 이해하는 정체성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후반작업을 하고 있다.

Fernando is originally from São Paulo, Brazil. Abe is his first narrative feature in English. Grandson of Jews that escaped Europe in the 1930s and catholic immigrants to Brazil, Fernando wrote Abe together with Palestinian American writers. Fernando directed many feature length documentaries. Among them, Quebrando o Tabu discusses alternative solutions to the war on drugs and was distributed in 22 countries. It became a 10-episode TV series and also spun off into an online media channel with 10 million followers becoming the major human rights internet outlet in Brazil. He co-founded a theater group formed by inmates and cast them on his films and TV series. In 2011, he was named one of GQ Brazil’s “Men of the Year”. Andrade, an LGBTQ activist and YouTuber, writes for newspapers and magazines. Currently in post-production of a music video for David Byrne and two documentaries, one about penitentiary agents and the other about exploring identity through food, filmed in Jerusalem.

제작진

제작진설명
Cast Noah Schnapp, Seu Jorge, Dagmara Domińczyk, Arian Moayed, Mark Margolis, Salem Murphy, Tom Mardirosian, Daniel Oreskes
Producer Carlos Eduardo Ciampolini, Noberto Pinheiro Jr., Caio Gullane, Fabiano Gullane
Screenplay Lameece Issaq, Jacob Kader
Cinematography Blasco Giurato
Editing Claudia Castello, Suzanne Spangler, Bruno Lasevicius
Music Guilherme Amabis
Sound Pedro Lima
Production Design Claudia Cal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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