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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영화와 음식에 대한 풍성한 토크의 장 마련
  • 작성일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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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


11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개최되는 늦가을 오감만족 영화 여행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가 마스터클래스, 맛있는 토크, 포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했다.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11월 18일(목)부터 6일간 예술영화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https://onfifn.com/)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영화와 음식에 대한 풍성한 토크의 장! 다채로운 이벤트 공개!
심층 강연 마스터클래스 신설, 호주 트레버 그레이엄 감독 온라인 초청!

국내 최초 음식 테마 영화제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각양각색의 음식과 문화, 삶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영화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영화와 음식에 대한 풍성한 토크의 장과 이벤트를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마스터클래스는 상영작 감독 또는 음식영화 관계자와 함께 하는 심층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이벤트이다. 올해의 게스트는 호주에서 30년 이상 감독, 프로듀서,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온 트레버 그레이엄 감독이다. ‘마스터클래스: 음식 문화의 탐구자 트레버 그레이엄’에서는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간의 후무스 원조 논쟁과 오랜 갈등에도 불구하고 서로 닮은 문화적 일면을 돌아보게 하는 <후무스 이야기>,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위해 활동했던 아버지의 삶을 되짚어 보는 아들의 여정을 담은 <무슈 마요네즈>, 가장 최근작인 <셰프 안토니오의 혁명을 위한 레시피> 등 음식을 소재로 문화, 역사, 정체성 및 사회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연출, 제작해 온 감독의 영화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11월 20일(토) 상영관 아트나인에서 <셰프 안토니오의 혁명을 위한 레시피> 상영 직후인 오후 6시 10분부터 약 60분간 호주 현지의 감독과 온라인 연결로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sifff.kr/)에서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영화계 & 음식계 명사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소통의 시간, 맛있는 토크!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포럼 2021: 잡식동물 또는 채식 지향의 딜레마’

‘맛있는 토크’는 영화 상영 후 상영작 감독, 영화평론가는 물론, 유명 셰프, 음식 평론가 및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영화계, 음식계 명사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다. 함께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맛있는 토크’의 알찬 게스트 라인업은 영화와 음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하다.

올해 ‘맛있는 토크’에는 ‘특별전 2021: 음식 문화의 탐구자들’ 부문에서 트레버 그레이엄 감독과 함께 소개되는 덴마크의 라스무스 디네센 감독, 호주의 제프 한 감독이 참여한다. 이 특별전은 가족의 추억과 관계부터 전통과 변화, 사회문화적 정체성과 시대성을 반영하는 음식 문화와 다채로운 음식 스토리텔링을 탐구해 온 감독들의 영화세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상영관 아트나인에서 11월 22일(월) 오후 4시 30분 <오?! 미쉐린 스타 2: 북유럽의 자연에서> 상영 후에는 라스무스 디네센 감독이 예스퍼 야를 베커 프로듀서와 함께, 같은 날 저녁 7시 30분 <커피 히어로> 상영 후에는 제프 한 감독이 역시 현지 온라인 연결로 맛있는 토크에 참여한다. 특별전 세 감독들의 작품은 ‘온라인 특별상영’ 부문 상영작을 포함해 모두 7편이 소개되며, 온라인 상영관 온피프엔에서 모두 관람 가능하다.

11월 19일(금)에는 화제의 신작을 모은 ‘새로운 맛의 발견’ 부문 상영작인 카자흐스탄 영화 <불: 톨릭씨의 어떤 하루>의 아이잔 카심벡 감독과 <박강아름 결혼하다>의 박강아름 감독, 11월 22일(일)에는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삶’ 부문 상영작인 <고기의 미래를 만나다>의 리즈 마샬 감독, 주말 이틀간은 경쟁 부문인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의 상영작 감독 및 배우 등 다수의 영화인들이 맛있는 토크에 참여해 각 작품 상영 후 상영관 아트나인에서 관객들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한 다채로운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21일(일) 저녁 7시에는 온라인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대화를 즐기는 가상 소셜 영화관 스크리나 와치파티로 ‘음식키워드로 다시 보는 한국 영화사 - 1950년대’ 부문 상영작 <청춘쌍곡선>을 상영하며, 『백년식사』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등의 저자이자 음식 인문학자인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함께 온라인 맛있는 토크를 이어간다.

‘포럼 2021: 잡식동물 또는 채식 지향의 딜레마’에서는 유기농, 채식, 제철먹거리 등 대안적인 식생활로의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편, 패스트푸드, 밀 키트, 배달음식 등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지금 현재의 먹거리 이슈에 대한 심층 탐구 및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 중심의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는 삶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공장식 축산을 필두로 산업화된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구조 하에서 오랜 육류 소비의 문화와 관행부터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채식 문화 또는 채식 지향의 이유와 의미,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잡식동물로서의 딜레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슬기롭고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은 11월 21일(일) 상영관 아트나인에서 <고기의 미래를 만나다><군다> 상영 이후인 오후 3시 35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패널로는 <불편한 식사> 등을 연출한 설경숙 다큐멘터리 감독, 비건 레스토랑 '천년식향'의 셰프이자 『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의 공동저자 안백린 셰프, 맛있는 토크의 게스트이기도 한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참여한다. 포럼의 주제와 관련된 <고기의 미래를 만나다><군다><땅의 어머니><모따이나이 키친> 등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삶’ 부문 상영작 4편과, ‘온라인 특별상영’ 부문의 <고기를 원한다면><버려진 것들의 요리법> 2편은 모두 온라인 상영관 온피프엔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포럼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특색 있는 이벤트로 상영작과 관련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은 아쉽게도 올해 운영되지 않는다.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영화제 측은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진행방안을 조심스럽게 모색해 왔으나, 취식 이벤트를 지양하는 방역지침 권고사항에 따라 올해는 운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상영관 및 행사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 전에는 발열체크 및 QR체크인 등이 실시된다. 또한 영화제 현장 매표, 상영관 입장 및 대기 시에는 상대방과의 거리두기(최소 1미터), 좌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예매한 본인 좌석 이외 무단 자리 이동 금지 등 영화제는 행사 기간 동안 관객들이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하고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sif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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