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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개막식에서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제임스 최 대사, 로니 칸 감독, 트레버 그레이엄 감독, 제프 한 감독.
2019.9.6
mj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