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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하지만 그저 여느 모녀의 이야기와는 다르다. 모녀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자 동시에 모녀가 살아왔던 세상의 이야기이고, 활동가였던 모녀가 GMO에 대항하여 싸워왔던 투쟁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