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성공적 개최 응원”
윤소희가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측은 "올해 홍보대사로 배우 윤소희를 위촉했다"고 10월2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먹방’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신예 청춘스타로 급부상, 최근 '마녀의 사랑'에서는 국밥집 마녀로 연기, 예능 '친절한 기사단'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하며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는 등 음식과 특별한 인연을 쌓은 윤소희는 홍보대사로서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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