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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감만족` 스크린 미각여행...`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성료_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 작성일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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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은 전회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흥수 기자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인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폐막을 알렸다.

 

지난 16~21 6일간 열린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인생의 맛과 여유를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서 잊힌 삶의 미각을 되찾는 '맛있는 힐링'을 지향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총 7개 부문에서 22개국 50편의 장·단편 영화가 78회 상영됐다. 개막작인 한국영화 '엄마의 공책'을 필두로 상설 섹션인 '새로운 맛의 발견', '클래식 레시피', '지속가능한 밥상', '맛있는 한국'과 올해의 특별전인 '이탈리아의 맛', '셰프의 스페셜', 신설된 경쟁 부문인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까지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상차림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 제3회서울국제음식영화제 정우정 집행위원장. 이흥수 기자


지난 21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정우정집행위원장은 "매회 영화제를 하면서 의미를 찾고 교훈을 얻었다. 1회 영화제는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면서 영화제를 계속 할 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 2회 영화제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이벤트를 했었다. 그래서 외연을 확장하면서 국제 영화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관객들과 함께 천천히 키워 나가야 한다는 교훈도 얻었다"고 지난 영화제를 평가했다.


                                             ▲ '2017 느리게, 낭비없이, 더불어 먹기 위하여' 포럼 모습. 이흥수 기자


동시에 "올해 영화제는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과 포럼 행사를 신설하면서 내실을 기하는 한 해가 되었다.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4회가 전부 매진됐고, ‘이탈리아의 밤’ 리셉션도 성공적으로 치뤄 냈다. 올해도 많은 교훈과 배움이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보충하고 개선해서 더 알차고 즐거운 영화제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영화제의 폐막을 선언했다.


                                             ▲ 영화 '달콤한 만두'.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서 역시 가장 큰 인기를 끈 행사는 상영작과 관련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이었다.

카탈루냐 출신으로 정통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소브레메사’를 이끄는 에드가 케사다 피자로 셰프, ‘하이볼가든’, ‘소봉식당’의 김소봉 셰프, 최근 요리책 '차이나는 요리'를 펴내고 ‘중식남매’로 활동하고 있는 ‘피에프창’의 최형진 셰프와 ‘중화복춘’의 정지선 셰프, ‘아트나인’의 김민아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잇나인’의 이창경, 송민희, 한현성, 김태우, 김태준 셰프가 참여한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은 일찌감치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급작스럽게 다가온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 영화 '엄마의 페스티뇨스'.


각양각색의 음식과 그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권의 삶을 담은 영화를 통해 먹는다는 것과 우리 삶의 관계를 돌아보고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을 생각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랜 기간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피날레를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흥수 기자
press@ifeng.co.kr

기사원문 http://chinafocus.co.kr/view.php?no=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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