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음식영화제 온 라코스테·아사하라 감독
영화 속 음식이 나오는 장면에서 군침을 흘리며 입맛을 다셔본 경험, 아마 누구나 있을 것이다. 드넓은 화면 가득 등장하는 요리의 자태는 결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니 말이다. 지난달 26~3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을 사랑하는 씨네필에게는 둘을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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