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는 바로바로 이연복 셰프십니다.
2015년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때 맛있는 토크의 가장 핫한 게스트 중 한분이셨던 이연복 셰프님!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쿡가대표] 등을 통해 쿡방 열풍의 주역이 된 이연복 셰프는 주방장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17세에 한국 최초의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 호텔에 입사, 22세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되어 이름을 알린 40년 요리 경력의 대가시죠.
이연복 셰프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국제음식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음식을 이해하고, 셰프의 앞모습만이 아니라 어렵고 고된 셰프의 뒷모습도 알게 되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님의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